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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무자본 사냥터 추천 2020, 1~200 폭업 사냥터 및 육성가이드 안녕하세요 버블입니다. 오늘부터 새롭게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 게임은 제가 어렸을때 시작해서 최근에도 간간히 즐기는 PC게임인데 그냥 게임만 플레이 하는것 보다는 티스토리와 병행하여 여러 정보를 공유하면서 게임을 플레이 하는게 더욱 재미있을 것 같아 갑자기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1부터 200까지 추천드리는 폭업 사냥터 및 육성 가이드에 대해서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메이플 스토리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 메소에 따라 무자본, 중자본, 고자본으로 나누어 지며 오늘 추천드리는 사냥터는 정말 자신이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상태인 무자본, 저자본도 아닌 방금 아이디를 만드신 분들에게 적합한 사냥터 입니다. 추후 무자본부터 고자본 유.. 2020. 5. 13.
긴급재난지원금 신청및 조회 방법, 지역 별 중복수령 여부 및 상세내용 긴급재난 지원금 신청 자격 요건과 금액 안녕하세요 버블입니다. 요즈음 다들 많이 힘드시죠? 코로나19라는 지독한 바이러스때문에 학생들은 등교도 못하고, 자영업자들은 한숨만 푹푹 쉬어대고 있는 힘든 시기에 단비와도 같은 긴급재난지원금! 다들 신청하셔야지요. 물론 긴급재난 지원금을 받는다고 당장 모든게 순조롭게 풀리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국가에서 많든 적든 이러한 제도를 내 주었다는것에 의미를 두고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 긴급재난지원금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국가긴급재난지원금과 각 지자체(서울시, 경기도 등)에서 지원해주는 재난긴급생활비를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이 둘은 엄연히 다른 지원금이고 중복이 가능합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예를 들어보자면 2020.03.30일부터 .. 2020. 5. 12.
티스토리 FLATINUM 스킨 블로그 홈화면 전체글 목록을 제거하기 안녕하세요 버블입니다. 오늘은 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 중 한분의 요청이 있으셔서 그에 맞는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Flatimun 스킨적용 블로그에서 홈화면 상단에 노출되는 ['전체글'에 해당되는 글] 부분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사실 어려운 부분도 아니고 수정이라고 하기도 뭐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혹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계속 검색하다 지치시는 분들이나 추후에 같은 문제로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한테 댓글로 물어봐 주신 덕분에 이 내용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 글을 보시고 스킨을 수정하시는 분들도 수정을 하시다 모르시는 부분이나, 제 포스팅에는 없지만 추가로 알고싶은 내용이 있.. 2020. 5. 12.
주식은 한수앞이 아닌 두수 앞을 바라봐야 한다. 주식이란 것은 한수앞을 내다보고 투자를 해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시장을 보고 어떤 종목이 상승하기 전 미리 매수를 해 두는 것이죠. 주식투자에 있어서 남들보다 한단계 앞을 내다본다는 것은 다양한 예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2006년 말 정부에서는 2007년부터 10년까지 수도권에 예정되어있던 주택보다 12만 가량의 가구가 늘어난 총 145만의 주택을 신규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던 이례가 있습니다. 실제로 메스컴이나 신문에서도 이 내용에 관한 여러가지의 기사를 보도했었습니다. 주식투자자들은 이 기사를 보고 다양한 생각을 하게됩니다. 두 수 앞을 바라보는 방법의 좋은 예 우선적으로 공급이 많아지니 부동산 가격이 떨어겠다는 예상도 할 수 있을것이고 건설회사의 주식을 미리 사놓아야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2020. 5. 11.
주식에도 계절이 있다? 주식 시장의 4계절 주식시장에도 4계절이 있다는 건 무슨말일까? 주식 시장에는 주식시장 4계론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계절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순환하듯 주식 시장도 금융 장세, 실적 장세, 역 금융 장세, 역 실적 장세로 주가 변화의 주기를 반복한다는 이론이며 일정한 시차를 두고 경기에 선행 하기 때문에 주가 역시 네 국면이 반복된다는 것입니다. 금융장세란? 금융 장세는 금리 하락을 바탕으로 하는 주가 상승 기간입니다. 뉴스 및 매스컴에 연일 실업률이 점점 늘어가고 있는 추세라는 내용의 기사나 기업 부도율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다는 내용의 기사 등이 보도 되어도 증시는 오히려 상승하는 것이 금융 장세의 전형적인 모습입니다. 물건이 잘 팔리지도 않는데 기업이 돈을 빌려서 투자하지는 않을 것이고 그에 따라서 은행.. 2020. 5. 10.
일등 기업을 찾아 투자하자, 대장주를 매수해야하는 이유 투자를 할때는 일등기업을 찾아야하는 이유 어떤 회사의 주식을 장기간의 기업가치를 보고 투자하고 싶다면 회사가 정직한지, 시장상황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거의 실적과 최근실적도 알아보고 투자 전에 알아봐야할 정보가 산더미입니다. 물론 단기간의 시세차익을 목표로 하는 주식투자는 이렇게 많은 정보를 알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장기간의 기업가치를 근거로 투자하는 가치투자를 하려면 그 회사와 동업을 한다는 마인드로 투자를 해야만 합니다. 간혹 몇몇 전문 가치투자자들은 그 회사에 직접 방문해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심지어 그 산업을 관할하는 협회를 찾아가서 다각도로 분석을 한 뒤 종합적으로 회사의 가치를 분석하기도 합니다. 어떤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일일이 모든 기업을 찾아가.. 2020. 5. 9.
기업의 실적발표와 주가의 관계는? 실적발표보다 한발 앞서 매매하자 기업의 실적발표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 실적과 주가 상승의 관계는 기업의 반기 결산이나 연말 결산 때 비교적 뚜렷하게 볼 수 있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결산일이 가까워지면 실적 추정치를 평가하기 위해 펀드 매니저나 애널리스트들의 기업 방문도 잦아집니다. 분기 및 반기 보고서를 결산기 후 45일 내 반드시 금융 감독원과 증권 선물 거래소에 제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연말 결산은 결산 시점인 12월 말일 부터 90일 이내, 즉 3월 30일 까지 보고해야 합니다. 반기 결산은 보통 집계 직후인 8월 중순 즈음 언론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됩니다. 연말 결산은 보통 집계 마감일 보다 보름 정도 앞서 이사회의 승인이 나면 발표합니다. 하지만 기업에서 실적을 발표 할 때까지 기다려서는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없습니다. .. 2020. 5. 8.
부동산 계약서 작성하는 방법, 부동산 매수절차 부동산 매입 전 확인해야 할 사항들 취득종목과 용도 고려 - 금액에 맞춰 매물의 종류와 지역적 위치, 교통, 주변 호나경등을 고려하여 매입 가능지여고가 선호지역을 분류 후 선택부동산 중개업소에 물건 의뢰 - 매물 전시관이나 정보지, 인터넷, 매스컴 등의 정보를 이용하고 사전 매물현황과 점검사항을 파악한 뒤 직접 발품을 파는 답사계획 수립 현장답사 - 주거환경과 입지, 교통편의등을 직접 확인함과 더불어 주택의 경계나 도로상태, 부동산 내부 구조등을 확인 서류 확인 - 등기부등본의 소유, 권리관계와 담보설정 확인 및 토지, 건축관련 대장의 경계, 면적, 용도, 개발제한 여부 확인계약 체결 - 계약 전 등기부등본 등 제시 재확인 및 매수 금액 적정선 검토 후 임대차계약서에 계약 내용과 특약사항 등을 면밀하게 .. 2020. 5. 7.
공모주란 무엇일까? 공모 상장절차 및 투자간 주의사항 공모주의 개념 주식시장이 한껏 달아 올랐던 2005년, 대한민국 코스닥시장에서는 70여개의 회사가 새로 상장되었고, 코스피시장에서도 16개의 회사가 신규 상장되었습니다. 기업공개란 기업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기 위해 주식을 새로 발행하거나 기존 주식을 50명 이상의 불특정 다수 투자자들에게 파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기업공개를 통해 주식수를 늘리는 과정을 주주를 공개적으로 모집한다는 뜻에서 공개모집, 줄여서 공모라고 명칭합니다. 기업을 공개하는 이유는 주식을 팔아 자금을 싼 가격에 조달하기 위함이거나 주주 수를 늘림으로써 기업의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한 경우입니다. 하지만 주식 분산이 일정 수준 이상으로 잘 되어 있는 경우에는 공모하지 않고 바로 상장도 가능합니다. 새로 공개되어 주식시장에 상장되는 주식은.. 2020. 5. 6.
돈 없이 회사와 동업하는법, 가치투자란? 가치투자는 그 회사와의 동업이다. 자신만의 회사를 설립해서 수많은 직원들을 거느리고 열정적으로 일한다는 것은 사업자의 큰 로망이며 생각만하더라도 신나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공장을 세우거나 회사를 설립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론 자본이 필요한 것도 필요한 것이나와 그에 앞서 많은 준비물과 준비과정이 필요합니다. 먼저 자신의 하고자하는 업종에 대한 해박한 제반지식이 있어야 하는것은 기본이고 그 외에도 열거하기 힘들정도로 많은 준비과정이 필요합니다. 사실 개인이 단기간에 우량 기업을 설립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회사는 아니지만 우량기업의 꿈을 이룰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이 꿈꾸는 실현이상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나 같은 업종 기업의 주식을 사면 되는 것입니.. 2020.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