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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야기/컴퓨터부품 그래픽카드(VGA)

그래픽카드란 무엇일까, 좋은 그래픽카드 고르는 법1

by 무는슬이 2019. 3. 21.

컴퓨터란 어려운 과목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버블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는 컴퓨터의 저장장치인 SSD에 대한 세부설명들과

그 부품들을 현명하게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래픽카드가 무엇이고 좋은 그래픽 카드를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시다시피 그래픽카드란

PC의 신호를 영상 신호로 변경한 뒤 모니터라는 디스플레이 장치로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부품입니다.

인체에 비유하자면 눈으로 본 뒤 그 이미지를 두뇌로 전송하는 역할을 해주는 시신경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픽카드에 대한 포스팅을 보시기 앞서 지난 포스팅을 보시고 오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지난 포스팅을 보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지난 포스팅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CPU란 무엇일까, CPU 세부 분석과 이해


CPU란 무엇일까, CPU 세부 분석과 이해2


메인보드란 무엇일까, 좋은 메인보드 고르기


메모리카드란 무엇일까, 좋은 램카드 고르는법


HDD란 무엇일까, 좋은 HDD 고르는법


SSD란 무엇일까, 좋은 SSD 고르는법


그래픽카드



우선 그래픽카드는 크게 내장형, 외장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내장형 그래픽카드는 CPU에 그래픽 처리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따로 그래픽카드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CPU자체에 그래픽 처리 장치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영상신호를 출력하여 모니터에 내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CPU자체에 내장되어 있는 부품이기 때문에 외장형 그래픽카드를 따로 구매하는 것에 비해

가격적인 면에서 큰 절약을 할 수 있으며 소모되는 전력 역시 비교적 적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컴퓨터 자체의 메인 메모리에 그래픽처리라는 점유율이 추가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PC성능의 저하를 불러오게 됩니다.

게다가 내장형 그래픽카드는 사무, 웹서핑,

간단한 동영상 감상등의 작업을 주로 하는 PC에 적합하기 때문에 성능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성능의 외장형 그래픽카드에서 구동이 가능한 게임, 작업등이 불가능하고

사양이 낮은 게임이나 비교적 간단한 그래픽 작업만이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요약해 드리자면 사무용 PC라면 가성비가 중요하기 때문에

내장그래픽이 존재하는 CPU를 구입해서 그래픽카드 비용을 아끼는 것이 좋고

고사양의 게임이나 그래픽작업을 주로 하시는 분들은 좋은 그래픽 효과를 체감하기 위해

외장형 그래픽 카드를 구매하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이제 그래픽카드의 세부 성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다른 부품들과 동일하게 역시 많은 제조사들의 그래픽카드들이 존재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GTX 1060을 기준으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준이 되는 그래픽카드의 정식 명칭은 이엠텍사의 GTX 1060 WHITE MONSTER OC D5 3GB 입니다.


먼저 제조사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래픽카드는 정말 여러 제조사들이 존재합니다.

현재 기존이 되는 이엠텍사와 더불어 ZOTAC(조텍), GALAX(갤럭시),

GIGABYTE(기가바이트) 등 정말 여러종류의 제조사들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제조사들은 어떤 차이가 있고 어떤 제조사들의 제품을 사용해야 할까요?

물론 제조사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래픽카드 칩셋의 종류이기 때문에 같은 칩셋의 그래픽카드라면

제조사가 다르더라도 성능은 거의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조사는 비교적 평판이 좋고, A/S 등의 사후서비스가 괜찮은 제조사의 제품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칩셋 입니다.

칩셋은 크게 두개의 제조사, NVDIA와 AMD로 나누어 지며 그 제조사 별로 여러 제품들이 존재합니다.

사실 그래픽카드의 성능비교 중 가장 확실한 방법은 이 칩셋넘버를 비교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준이 되는 그래픽카드는 NVDIA 기준으로 GTX 1060이라는 넘버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GTX는 그래픽카드의 등급이며 앞자리 넘버 10은 10세대 제품을 뜻하고 뒤의 60은 성능을 의미합니다.


GTX 1060


최근에는 그래픽카드 대부분의 GTX제품이 대부분이지만 G, GT, GTS 등 여러 등급의 제품들이 존재합니다.

등급은 가장 아래등급인 G부터 GT, GTS, 마지막으로 제일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는 GTX로 순위를 메길 수 있습니다.


앞자리가 높으면 최신제품이며 뒷자리가 높으면 높은 성능을 가진 제품이기 때문에

간혹 앞자리가 높지만 뒷자리 숫자에 의해 가격이나 성능등이 낮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9세대의 제품인 GTX 980이 10세대의 제품인 GTX 1030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성능 역시 뛰어난 것이 예입니다.


AMD사의 그래픽카드 역시 숫자를 기준으로 세대와 성능을 구분합니다.

간단하게 예를 들면 RX 580의 5는 5세대를, 80은 성능을 의미합니다.

또 NVDIA사의 그래픽카드들은 뒤에 Ti라는 수식이 붙는 제품이 존재합니다.

GTX 1070 Ti, GTX 1080Ti 등이 해당됩니다.

이 Ti는 티타늄(Titanium)의 줄임말로 성능이 크게 향상된 제품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픽 카드는 다룰 내용이 비교적 많기 때문에 여러 편으로 나눠서 포스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그래픽카드란 무엇일까, 좋은 그래픽카드 고르는 법1편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