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투자에도 존재하는 불변의 법칙이 존재합니다.
'수익률이 높으면 리스크가 크고 수익률이 낮으면 안전하다.'
단기간의 투자로 50% 100% 2배 10배의 수익을 얻었다는 광고를 봤거나
주변 지인들이 자랑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물론 자신이 위험 리스크를 감당할 수 있고 자신이 있다면
단기간에 대박을 노리는 투자를 해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자산을 불리려면 정상적인 범위 내에서라면
큰 범위로는 재테크, 작은 범위에서 투자라는 것은 1%의 수익률이라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종잣돈이 적을수록 작은돈의 소중함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누구나 알만한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늘 되세기며 작은돈 부터 차근차근 모아나가다 보면
100만원의 돈으로 벌어들인 1%, 1만원이라는 작은 수익이 나중에 가서는
1억원으로 벌어들인 1%인 100만원이라는 큰 수익으로 탈바꿈 할 수 있습니다.
투자수익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투자자금 대비 이익률이라는 뜻입니다.
간단한 예를들어보면 1억원을 투자해서 100만원을 벌었으면 1%의 투자이익률이라는 개념입니다.
투자를 하는사람이라면 이 투자이익률보다는 투자수익에만 연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00만원을 투자해서 5만원을 번사람(5%)이 10억을 투자해서 500만원(0.5%)을 번 사람보다
현명한 재테크를 하고있다는 점을 명시해야 합니다.
자신의 자산 범위 내에서 안전하게 1%의 수익을 가지고 올 수 있는 투자방법을 터득하고 그에 익숙해
진다면 나중에 투자금액도 커지고 그에따른 투자수익금도 커질 것입니다.
100만원을 가지고 하루에 1%씩의 수익을 보장한다면 만원이지만 이 투자금액이 1억으로 증가하게
되고 나서도 1%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면 하루 100만원의 수익을 가져올 수 있게되는 개념입니다.
종잣돈을 만드는 과정에서 1%의 수익률이라도 높은 금융상품 및 투자방법을 이용하는 것은
멀리 내다보았을 때 큰 결과차이를 가지고 온다는 것을 알고 단기간의 대박보다는
안전하고 지속적인, 꾸준한 1%를 늘려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수익률을 목표로 달려드는 재테크는 주식투자와 좋은 시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이나 투자를 해본적이 있는 분들은 대충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복리를 잘 이용해 주식투자를 진행하면 적은돈으로도 꾸준한 투자를 통해 큰 성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만약 자신에게 훌륭한 기법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실제로 필자는 주식투자를 실제로 진행 하면서 많은 기법을 연구했고
현재 한가지의 기법을 사용해 주식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오랜기간 주식을 보유하지 않으고 작은 수익을 여러번 내는 단타매매이며
많으면 하루 5,6종목 적으면 1,2종목씩 종목 당 2%정도의 수익을 달성합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00만원을 10등분 해서 주식을 매수한다고 가정하면 한 종목 당 10만원씩 분배가 되며
성공적으로 2%의 수익을 달성을 하게되면 하루 1,2천원 ~ 5,6천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면서 하루에 천원에서 6천원 정도의 수익을 올린다는 것은 참 형편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100만원이 1억원이 되려면 얼마나 걸릴까요?
정확히 349번째의 매매에 1억원이라는 금액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1종목씩 2%의 수익이 난다고 가정하더라도 349일이면 1억원을 모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 349일 내에 공휴일들은 계산하지 않았습니다. 굳이 계산해 본다면
보통 1달에 평균적으로 공휴일을 제외하면 20거래일의 주식시장이 개장됩니다.
1달에 공휴일이 10일이라고 가정하면 349일 내에 공휴일은 175일 정도로 계산되며
순수한 거래일만으로 따져봤을 때 대략 524일 째에 1억원이라는 금액이 내 통장에 찍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루에 많게는 5,6종목의 수익이 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시간은 훨씬 앞당겨 질 것입니다.
물론 도중에 주식 내의 자금을 출금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고 내가 매매한 모든 종목이 수익이 나야합니다.
(여담이지만 제 기법은 3년간의 통계를 바탕으로 계산해본 결과 성공률98%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100종목을 매수했을때 평균적으로 2종목정도가 4%의 손실을 냅니다.)
매매 도중에 주식 내의 자금을 출금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적은 자금인 100만원으로 매매를 하는 것이며
통계를 바탕으로 계산해보면 100번의 매매중 2번의 손실 8%는 4번의 매매로 메꿀 수 있습니다.
주식투자라는 것이 은행 예금이자와 같이 계산되는 것이 아니고 어느정도 불투명한 투자이지만
위의 기법을 이용해서 투자를 한다면 100만원을 가지고 제 기법으로 투자를 진행한다면
빠르게는 2년, 늦어도 3년 안에는 충분히 1억원이라는 금액을 달성할 수 있을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그 1억원으로 다시 2년정도를 투자한다면
이론만으로는 130억이라는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조만간(올해 안) 기법의 마지막 통계가 마무리 되면 실제로
자금 100만원으로 1억원을 달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고
그 매매 일지는 제 티스토리에 고스란히 기록 될 예정이고 정말 성과가 있다면
제 티스토리를 꾸준히 보시는 분들이 얼마나 되실지는 모르겠지만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에게 조만간 큰 선물을 드릴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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